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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_실용_정보 : 제습기 전기세 실제 사용 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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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전기세 실제 사용 후기 기준 제습기 전기세는 사용 시간과 소비전력 그리고 설정 습도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 나는 장마철과 환절기 두 구간을 실제로 돌려보고 월 전기요금 변화를 기록했다. 내가 쓴 제품은 정격 소비전력이 중간급인 가정용 모델이었고 하루 평균 6시간을 기준으로 운전했다. 전기요금은 한 달 누적 사용량 구간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므로 같은 제습기라도 집 전체 사용량에 의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첫째 주는 자동 제습 모드로 목표 습도를 55로 맞췄다. 이때는 실내 습도가 내려가면 압축기가 쉬고 송풍 위주로 돌아가서 체감 전기세가 생각보다 낮았다. 둘째 주는 연속 제습으로 바꿔 같은 시간만큼 돌렸는데 소비전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확실히 누적 사용량이 빨리 올라갔다. 실사용에서 전기세를 좌우한 핵심은 (1) 운전 시간보다 압축기 가동 비율이었다. 습한 날에 문을 열어두거나 빨래 건조를 겸하면 압축기가 오래 돌아 전기세가 확 뛰었다. 반대로 (2) 문을 닫고 목표 습도를 적절히 잡으면 일정 시간 이후에는 쉬는 구간이 늘어 전기세가 안정됐다. 빨래 건조 모드를 별도로 써본 날도 있었는데 체감상 가장 전기를 많이 쓰는 패턴이었다. 빨래가 마르는 동안 실내 습도가 계속 공급되니 압축기가 멈출 틈이 적었고 소음과 열감도 커졌다. 그래서 나는 (3) 빨래 건조는 집중 시간만 짧게 쓰고 이후에는 자동 모드로 전환하는 방식이 가장 낫다고 느꼈다. 전기세를 줄이려면 제습기 위치와 공기 흐름도 중요했다. 벽에 너무 붙이거나 먼지 필터가 막히면 효율이 떨어져 같은 습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반대로 통풍이 되는 곳에 두고 필터를 자주 청소하니 도달 시간이 짧아져 가동 비율이 자연스럽게 줄었다. 또한 물통을 자주 비우는 습관이 도움이 됐다. 만수로 정지되면 다시 켤 때 초기 구간에서 압축기가 길게 돌아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느낌이 있었다. 연속 배수 호스를 연결할 수 있으면 장마철에는 그쪽이 확실히 편했다. 결론적으로 내 체감 기...

생활_실용_정보 : 냉장고 성에 자주 생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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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성에 자주 생기는 이유 냉장고에 성에가 자주 생긴다는 건 내부에 수분이 반복해서 들어오고 얼어붙는 과정이 계속된다는 뜻이다. 가장 흔한 원인은 문을 여는 횟수와 시간이다.문을 열면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들어오고 냉각되면서 수분이 성에로 바뀐다. 뜨거운 음식을 바로 넣는 습관도 성에를 빠르게 만든다.수증기가 내부를 돌다가 가장 차가운 벽면이나 냉각판에 달라붙어 얼어붙는다. 문패킹이 들뜨거나 오염돼도 성에가 늘어난다.패킹이 밀착되지 않으면 틈으로 외부 공기가 계속 유입돼 성에가 쌓인다. 온도 설정을 필요 이상으로 낮추는 경우도 원인이 된다.특히 냉동실을 과도하게 낮추면 수분이 더 빨리 얼어붙고 제상 간격이 따라가지 못한다. 냉기 순환 통로가 막히는 것도 흔하다.선반을 가득 채우거나 비닐 포장 식품이 송풍구를 가리면 특정 구역만 과냉각되어 그 부분에 성에가 집중된다. 자동제상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도 제상 히터나 센서가 약해지면 성에가 반복된다.(1)문을 닫아도 내부 팬 소리가 불규칙하거나 냉동실 벽면에 하얀 얼음판이 두껍게 생기면 제상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 성에를 줄이려면 먼저 생활 습관부터 조정하는 게 빠르다.(2)문을 열기 전에 필요한 것을 정해 짧게 꺼내고 따뜻한 음식은 김을 충분히 빼서 넣는다.(3)패킹은 미지근한 물로 닦고 종이 한 장을 끼워 당겨 봤을 때 쉽게 빠지면 밀착이 약한 상태로 본다. 정리 방법도 효과가 크다.(4)송풍구 앞은 비워 두고 수분이 많은 식재료는 밀폐 용기에 담아 습기 발생을 줄인다.(5)성에가 이미 두껍다면 전원을 끄고 자연 해동한 뒤 마른 천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재가동하는 것이 냉각 효율과 전기 사용량 모두에 도움이 된다.